월간중앙 7월호에 하나님의 교회가 소개 되었는데 그 내용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교회로 알려져 있는데 그맨앞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서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본을 따르다 보니 당연히 어머니 닮아 봉사하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되는것 같습니다.
2012년 상반기에만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성도 2만4747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고 헌혈한 혈액은 물론 헌혈증까지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기증했다는 기사가 눈길을 잡습니다.
#사진의 내용은 월간중앙 기사 내용과는 무관하고 하나님의교회 이미지 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