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이땅에서 의인인양 큰소리치며 사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영원히 이땅에 살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일입니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히9:27)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롬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천상에서 지은 죄 때문입니다.
그러한 우리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육체로 두번씩이나 오신 것입니다.
죄사함을 위해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2천년전 이스라엘땅에 오셨고 성령시대에는 우리 구원을 위해 안상홍님께서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물론 우리의 죄를 사해 줄 수있는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초림때나 재림때나 하나님께서 거하신 곳은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지켜서 죄사함 받고 영원한 영생이 허락된 천국을 함께 소망해요.
답글삭제문득 저안의 다른 나를 발견할때 우리 영혼이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답글삭제우리의 크나큰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죄사함의 진리인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이 땅에서 잘났든지 못났든지 결국 다 죄인이니 참 하나님을 영접한 자가 하나님보시기에는 가장 의인입니다.
답글삭제죽을 죄인을 살려주셨는데도 우리는 아직도 바라는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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