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진정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

 
죽음의 사선을 넘어 이땅까지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이 공간을 통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천상에서 지은 우리의 죄를 사할길이 오직 아버지의 죽으심과 어머니의 희생을 통한 사랑 밖에 없었기에 기꺼이 그 길을 택하시고 이땅까지 오시어 초림때3년 고생하시다 십자가의 끔찍한 죽으심을 택하시고 다시는 오고싶지 않을 이 지구에 자녀를 살리시려 다시한번  재림하셔서 또다시37년의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희생으로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고 우리는 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의 생명수로 삶을 얻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이단이라며 아버지 어머니를 손가락질 한다 할지라도 자녀들인 저희들은 육체로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어머니의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나중에는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될거라는 예언도 저희들 목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다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시온으로 정해 주시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들을 다 찾아주시어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를 증거할 수 있는 사명까지 허락해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들은적이 없고 배운적이 없어 아직 어머니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는 저들의 마음까지 열어 주시어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을 듣게 해 주십시오.

인류를 사랑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7개:

  1. 이제는 거듭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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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따듯한 사랑으로 자녀들을 보살펴주시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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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모가 자식을 향한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을까요..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생각할때면 부모님이시기에 가능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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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없지요. 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할 필요가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큰 사랑을 받았으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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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정 저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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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막연하게 느껴졌던 하늘 부모님의 참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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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 신기하네요 사람의 체온과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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