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어머니께 배운 교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볼수 있는 어머니교훈중 두번째 교훈입니다.

이세상엔 수많은 교회가 있고 각 교회마다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간혹 교회를 다니다가 성도간의 불화로 인해 교회를 멀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잘난체 하는 성도 때문에 가기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많이 다릅니다.

어머니하나님께 배운대로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라 어떤 일이 잘 이루어졌을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렇게 했을때 오히려 더 좋은 결과로 서로가 서로를 아끼게 되고 식구들이 좋아서 교회에 빨리 가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댓글 4개:

  1. 어머니교훈대로만 행하면 늘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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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모든 것이 어머니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이라 하나님의 교회에 가면 웃음이 함박~포근해 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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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즘은 자기 영광 나타내기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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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맞아요 요즘은 다 자신을 드러내는 시대잖아요? 정작 모든것을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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