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언제나 매우맑음을 실천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요즘은 세상이 많이 각박해져서 웃는 얼굴을 보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유독 많은 사람들이 웃고 있는 장면을 목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매일 웃는 얼굴을 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행동하니 매일 매일이 즐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억지로 가식적으로 웃는 웃음이 아닙니다.

매우맑음을 매일 느끼고 싶다면 하나님의 교회에 가시면 됩니다.



댓글 5개:

  1. 마음이 평온해야지 진정한 웃음과 행복이 오는 것 같아요~마음의 고향이자 영혼의 어머니가 계심에 너무나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니 그 행복이 저절로 웃음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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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마음으로 늘 따뜻하고 평온한 안식처...시온.
    어머니 하나님 허락하신 은혜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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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는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러한 기쁨으로 생기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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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리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말합니다. 너무 밝아 보인다고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어머니 함께 하시니 슬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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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리가 있고 천국이 앞에있다는게 확실하니 어찌 웃음이 떠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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