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십자가는 우상임을 알려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아무리 그럴듯 하게 포장해도 십자가가 우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결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은 십계명 가운데 두번째 계명입니다.

아무리 합리화 하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상이라 하신것을 피조물인 사람이 우상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에 있는것만을 따르고 지킵니다. 그래서 우상인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댓글 3개:

  1. 예수님을 죽인 사형틀인 십자가를 교회에 단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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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십자가는 아무런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못하는 나무에 불과한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신격화하여 섬기던 십자가를 안상홍님께서 우상임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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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할지라도 십자가는 엄연히 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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