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7일 화요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목마름에 갈급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 또한 그러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댓글 7개:

  1.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이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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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요..
    자신들이 영적으로 얼마나 목말라 있는 상태인줄 알았다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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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빨리빨리 성령과 신부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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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받을 수 있을 때 받는 것이 좋겠죠??? 성령과 신부만이 줄 수 있는 영원한 생명수 받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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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께 가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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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명수는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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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포토의 푸른물결이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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