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예언서다

과거 이스라엘에는 안식일 제도와 안식년 제도가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년을 70번동안 지키지 않은 결과 바벨론에 70년간 포로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70년이 지난 때에 고레스에 의해 바벨론은 멸망 당하게 되고 바벨론을 점령한 고레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며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방나라 왕인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예루살렘성전을 짓게 한 이유는 바로 고레스가 바벨론을 점령하기 170년전의 기록인 이사야서를 본 이유입니다.

위 삽화에 나와 있듯이 고레스는 자기가 잘해서 바벨론을 점령한것이 아니라 자기를 도와주신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미리 예언으로 지시하신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고 하나님을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짓게 한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의 흐트러짐도 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5: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우리에게 남아 있는 예언은 인류에게 크나큰 재앙이 임하게 되는데 그 마지막 재앙에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킬 수 있는곳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