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일 금요일

고향은 그리운곳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린시절 막연히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을 상상으로 그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꿈이고 이 꿈에서 깨어나면 실제의 나의 삶이 있을것이며 이곳은 내 집이 아니라 잠시 나와 있는것이다 나의 엄마 아빠는 따로 있을 것이고 난 공주일 것이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진짜 부모님이 날 찾으러 오실것이다.'

이 생각이 저의 어릴적 생각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고향이 하늘나라이며 우린 하나님의 자녀이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이땅에 오셨다 라는 얘기를 듣고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제 그립고도 그리운 더이상 아픔과 고통이 없는 우리 고향 천국이 막연히 상상속의 천국이 아니라 정말로 갈 수 있는 존재하는 곳이라 하니 너무 기쁩니다.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제 어머니 말씀대로만 따라가면 우리의 고향인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 까지 와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끝까지 순종하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댓글 5개:

  1. 천국을 소망한다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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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 고향 집에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함께하고 내 그리운 형제자매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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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기 앉아있는 아이가 어릴적 제 모습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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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하늘 본향에 어서빨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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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하신 말씀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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