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일요일

어머니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살아 남기 위해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힘든 일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 나를 감추고 누군가의 희생을 밟고 일어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각박한 세상 입니까?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단체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서로 희생하고 봉사하고 나눠주고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월간중앙7월호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너무도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이제 아픈 세상에서 위로 받고 쉬고 싶다면 사랑을 받고 싶다면 주저 하지 마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사랑을 나눠줄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댓글 6개:

  1.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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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교회에 마음의 고향인 어머니가 계시기에 더욱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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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 계시지 않는 집,, 고향.. 행복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머니께서 함께 계셔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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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품으로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힘들고 외로울때 가장 보고픈 분 바로 어머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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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의 품에서 위로받듯 어머니 하나님께 오셔서 세상의 짐 다 내려놓고 위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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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어머니의 품으로 나아와 위로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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