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우리 죄의 때를 씻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땅에서 우리의 더러운 죄의 때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 씻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가 유일합니다.

댓글 6개:

  1. 우리의 더러운 때를 깨끗게 해 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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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빨리 더러운 때 다 씻고 깨끗한 새옷을~~
    내 생각 내 고집 빨리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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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릴때 늘 씻으라고 당부하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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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 말씀 잘 듣는 하늘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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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날마다 더러운 죄의 옷을 씻어주시는 어머니의 수고가 얼마나 크신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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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다 우리를 위해서 주시는 말씀임을 생각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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