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분명 어머니하나님은 계십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여자 남자가 당연지사 그 아이의 부모인것을 아는데.. 왜 우리 영혼을 돌보시는 영의 부모를 거부하는것일까요..
그러게요..성경에 있는데 왜 배척하는지..어머니가 있어 더욱 좋지 않은가?
영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것은 육의 어머니도 부인하는 행위란걸 왜 모르는지...
육신의 어머니를 보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계심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니 안타깝네요
당연한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답글삭제분명 어머니하나님은 계십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여자 남자가 당연지사 그 아이의 부모인것을 아는데.. 왜 우리 영혼을 돌보시는 영의 부모를 거부하는것일까요..
답글삭제그러게요..성경에 있는데 왜 배척하는지..어머니가 있어 더욱 좋지 않은가?
답글삭제영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것은 육의 어머니도 부인하는 행위란걸 왜 모르는지...
답글삭제육신의 어머니를 보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계심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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