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꿩을 통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다

인기척을 조금만 느껴도 금방 날아가버리는 꿩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할 때가 있다.
알을 품고 있을 때다.
꿩은 알을 두고 혼자 날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알을 품고 있는 꿩을 잡으면 알까지 얻을 수 있다.
'꿩 먹고 알 먹고'라는 속담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는 즐거움.
알고 보니 모성애에 관한 슬픈 사연을 담고 있었다.

-엘로히스트 '쉼터'-


우리에게도 이렇듯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이땅까지 쫓겨온 우리를 잊지 못한 어머니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이땅까지 오신 것입니다.
모성애란 그런가 봅니다.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단절되어 버린 우리의 기억을 찾아주시어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라며 다시 돌아가자며 외치는 어머니의 음성....



우리를 찾아 이땅까지 오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더 이상은 배반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께 하늘나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필자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이유는 성경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한 기독교 잡지에서 신학대 모 교수는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겠다고 했다.

 모 교수는 성경에 ‘어린양의 아내’, ‘신부’, ‘새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닌 교회(성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모독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그러니 이런 비성경적인 주장을 펼쳤으리라. 모 교수의 주장에 대한 오류를 하나하나 짚어보겠다.

먼저,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모 교수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는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둔 성도(고린도후서 11:2)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9:7~9)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비유다. 혼인 잔치에는 신랑인 어린양과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 그리고 하객인 청함을 입은 자들이 등장한다.
신랑인 어린양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처럼)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와 청함은 입은 자들은 누굴까?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라고 했으므로 당연히 신랑과 신부는 아니다.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 곧 어머니 하나님이다.

두 번째, 요한계시록 22장의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모 교수는 신부가 성도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어불성설이다.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닌 성도라고 한다면 성도가 생명수(영생)를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생명수를 받는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뿐이다.

성부시대에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다. 그리고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요한계시록 21:6), 이어지는 22장에서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란 말이다.

세 번째, 새 예루살렘은 신부 곧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2)

모 교수는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말씀처럼 신부같다는 비유의 말이지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더 읽어보자. 같은 장 9절을 보면 요한이 신부 같다고 추측한 분이 누구인지 천사가 정확하게 알려준다.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다. 비유가 아니다. 증거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누구일까. 사도 바울은 요한이 본 하늘 예루살렘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증거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요한이 본 하늘에서부터 이 땅으로 내려오시는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처럼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증거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 신학대 모 교수는 하나님을 초월자라고 찬양했다. 이 말이 진심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말도 믿어야 한다. 전지전능한 분이 아닌가.
모 교수는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을 인간적인 모습으로 제한한다고 비난했다. 대단히 오해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인간적인 모습에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든 영이든 어떤 모습으로도 계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

필자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닌 신일 뿐’이므로 영으로만 존재해야 하고 육체로는 계실 수 없다는 글쓴이의 주장을 보고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바로 이게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제한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초월자라고 찬양하면서도 ‘하나님은 사람으로는 올 수 없다’는 모순에 빠져 있다. 또한 그 거짓말에 속고 있다. 더 이상 속지 말자.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서 주시고자 하는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더이상 거짓에 속지 말고 오직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성경을 통해 확인된 참교회 하나님의교회

산나물과 독초


5월의 산은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친다. 각종 산나물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산나물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는 식용 식물이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으뜸이다. 산나물은 자연이 무료로 제공하는 선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 옆에는 독초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자연독 식중독 환자수 중 식물성 식중독에 의한 환자가 70% 이상이라고 한다.
환자 발생은 봄에 집중돼 있다.
이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독초 주의보를 내릴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산나물과 독초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산마늘과 박새다.
이들은 언뜻 보기엔 어떤 것이 산마늘인지, 박새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자세히 그 특징을 살펴보면 곧 구분할 수 있다.
우리 몸에 좋은 산마늘은 잎에서 강한 마늘 냄새가 나고 한 줄기에 2~3장의 잎이 나는 반면, 독초인 박새는 잎이 여러 장 촘촘히 어긋나 있고 주름이 많은 큰 잎과 가장자리에 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새는 제르빈, 루비제르빈, 프세우도제르빈, 프로토라트린, 베라트린과 같은 알카로이드성 독성분이 있다.
박새를 먹는 것은, 일본의 농업용 살충제나 우리나라의 옛적 사약을 먹는 행위와 동일하다.

박새 외에도 산나물로 위장한 다양한 야생 독초들이 우리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잎사귀와 노란 꽃의 곰취와 닮은꼴인 독초 동의나물이 그것이다.
또한 당귀와 개당귀로 불리는 독초 지리강활, 우산나물과 독초 삿갓나물도 있다.
전문가들은 독초를 함부로 먹을 경우 식중독 또는 전신마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언뜻 보기엔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같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의 영혼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독초 같은 교회도 버젓이 우리 곁에 뿌리내리고 있다(마태복음 7:15).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 성령의 축복이 있는 교회를 세워주셨다.
이런 축복은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들을 통해 주어진다.
이런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바로 독초 같은 교회다.
그들은 겉으로는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경배하고 있다.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5~18)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의식이다.
이런 의식을 통해서는 영혼을 위한 어떤 축복도 주어지지 않는다.
독초 교회인 것이다.

독초는 산나물과 비슷한 생김새지만, 우리 몸에 유익은커녕 생명을 위협한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모양새지만 다 똑같은 교회는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반면, 사람의 계명을 지켜 마지막 때 하나님께 심판받을 독초 같은 교회가 있는 것이다.

나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해야 하듯, 영혼을 위해 참 교회와 독초 교회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겠다.

참교회와 독초교회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이 유일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면 참교회가 하나님의교회라는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완전케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어느 안식일,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 사이를 지날 때였다.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 따졌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셨다.

사실 바리새인들의 말도 일리는 있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백성들은 일곱째날 안식일마다 안식하며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5:2). 그러나 이는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규례였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안식'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장들의 안식일 지키는 법을 들어 바리새인들과 변론하신 것일까?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케 한 새 언약을 세우러 오셨다는 것이다(마태복음 5:1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안에서 성도들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베드로전서 2:9)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대한 안식일 규례는 '안식'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고로, 신약시대 제사장인 성도들도 제사를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사를 드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요한복음 4:23)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해주신 이후부터는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제사장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말이다(요한복음 13:15).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 18:3).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이 말씀을 곱씹어보라.
신약의 안식일이 보일 것이다.

이 말씀처럼 완전케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성령과신부로 오시어 새언약의 안식일을 가르쳐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가 바로 그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행복을 원한다면 성령과신부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으세요


하나님의교회의 자랑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많이 일어나는 이때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늘 바른생활을 하고 세상의 빛가 소금의 역할을 하다 보니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는것 같아요.

이모든건 단연 성경의 예언 성취이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을 기준으로 해서 모두가 한맘으로 하나님의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함이죠.

하나님께서 이시대에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새언약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등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이고 여성도들은 예배나 기도시 머리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단에 의해 변개된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십자가를 세우는 어리석은 자들을 보면 안타까워 한숨이 절로 납니다.


이제는 무너질 바벨론에서 나와서 부디 안전한 도피처인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으로 나오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안상홍님의 부르심에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에 이젠 아멘하고 달려 나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고해성사의 정체를 밝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부님과의 밀어(密語), 고해성사


가톨릭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일 가운데 종종 영화 소재로 등장하는 게 있다. 칸막이나 커튼으로 가려진 고해소에서 이루어지는 신부와 신도 간의 비밀스러운 대화, ‘고해성사’다.

가톨릭신도들이 때론 낯부끄럽기까지 한 자신의 치부를 신부에게 실토하는 이유는 신부가 하나님을 대신해 죄를 사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건 이 고해성사로 인해 또다시 죄를 짓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모고해’라는 교리 때문이다.

모고해란, 고해성사를 하면서 죄를 감추거나 축소하여 고백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인터넷에서 모고해를 저지른 어느 가톨릭신도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요지는 이렇다.

“주일미사를 빠져서 고해성사를 했다. 그런데 여전히 죄책감이 들어 괴롭다. 사실 저녁미사에는 참석할 수 있었는데 지인들과 부딪히는 게 싫어 일부러 안 갔다. 그런데 신부에게는 그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결과적으로, 죄를 용서받기 위해 고해성사를 했는데 또다시 죄를 짓게 된 것이다. 이 글을 보며 ‘어쩌다 신부가 아닌 인터넷상에 고해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을까?’ 하는 딱한 심정이 드는 한편, 시지프스가 생각났다.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았다던 신화 속 주인공 말이다. 가혹하게도 그에게는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올리는 순간, 산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다시 밀어올려야 하는 형벌이 끊임없이 지속된다. 죄와 벌이 되풀이되는 모양새가 참 많이도 닮지 않았는가.

고해성사에 대해 알아보니 생각보다 까다롭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죄를 사함받는 ‘보속’이 이루어지기까지 총 5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첫째, 지은 죄의 종류와 횟수를 알아내고(성찰) 둘째, 알아낸 죄에 대하여 진심으로 아파 뉘우쳐야 하고(통회) 셋째,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을 해야 하고(정개) 넷째, 알아낸 죄를 사제 앞에 가서 고백하여야 하며(고백) 다섯째, 사제가 정해주는 선행이나 기도를 해야 한다(보속).

이것들이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죄를 사함받을 수 없단다. 이렇듯 가톨릭은 죄에 대해 철두철미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몸부림친다. 그런데 되려 가톨릭 지도자들이 신도들보다 더 중한, 경악을 금치 못할 죄를 저지르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고금에 벌인 가톨릭 지도자들의 죄에 대해 아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인터넷은 물론, 역사책 목록만 대충 훑어봐도 파악이 될 정도로 흔하고 유명하다. 역대 교황들 중에는 자신들을 일컬어 ‘가장 거룩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입,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하면서도 행위는 독재자에 버금가는 권세를 휘둘렀던 자들이 부지기수다.



인노첸시오 3세는 종교재판소를 창설하여 백만 명이 넘는 무고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우르바노 8세는 진실을 말하는 갈릴레이를 정죄했다. 세르지오 3세는 창부정치의 선구자였다. 알렉산데르 6세는 뇌물을 주고 교황 자리를 차지한 자로 교활하고 잔인한 사상 최악의 교황으로 불린다.

요한 12세의 주요 행적은 싸움, 살인, 방화, 사냥, 도박, 간음이었다. 그가 많은 정부들에게 준 선물은 성베드로성당에서 약탈한 물건이었다. 그는 신성모독, 성직매매, 위증, 살인, 간음, 근친상간으로 소환되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자신을 반대하던 사람들의 혀, 코, 손을 자르는 등 피의 복수를 자행했다. 그러나 얼마 후 최후를 맞이했다. 원인은 유부녀와의 간음 때문이었다. 간음현장에서 붙들린 그는 유부녀의 남편으로부터 구타를 당했고, 이때 입은 부상으로 며칠 뒤 사망했다.

가톨릭 지도자들의 타락상은 여전하다. 2011년 케냐에서는 한 신부가 6살 여아를 성폭행해 마을 사람들을 화나게 했고, 베냉의 대주교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사임했다. 2009년에는 주교가 20년간 한 30대 여성을 성폭행해 온 혐의로 직위해제됐다. 심지어 브라질의 한 사제는 8명의 남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다른 나라로 배치됐다. 미국 보스턴의 민간단체 웹사이트에는 아동 성추행 전력이 있거나 혐의를 받은 2900명의 가톨릭 사제와 주교들의 명단이 올라있다.

신도들의 죄는 그리 엄하게 단속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왜 저런 흉악한 일을 범하는 것일까? 성폭행, 동성애, 살인, 간음, 근친상간은 차마 입에 담기도 뭣한 추악한 ‘죄’다. 성직자는 고사하고 평신도나 일반인이 저질렀다고 해도 돌을 던지고 싶을 만큼 역겨운 ‘죄’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 중 여섯 번째, 일곱 번째가 살인과 간음을 금하는 계명이다. 일찍이 가톨릭은 십계명을 수정한 바 있다.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둘째 계명은 없애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넷째 계명은 “주일을 지키라”고 수정했다. 살인과 간음을 금하는 계명을 건드리지 않은 건 나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그런데도 어긴 건가?

가톨릭 지도자들이 저지른 죄들! 사람을 죽인 죄, 음행한 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십계명을 어긴 죄,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빼고 주무른 죄! 그들의 많고도 크나큰 죄악을 하나님께 낱낱이 고해한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지금까지 카톨릭을 사랑의 전령사로 여겼으나 이젠 낱낱이 그 정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카톨릭(바벨론)의 정체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꾼 카톨릭의 하는 행위들은 반 그리스도적인 행동들입니다.
이젠 무너질 바벨론에서 나와서 시온으로 도피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하나님의교회 역사는 기독교회사와 맥락을 같이한다.
기독교회사가 곧 하나님의교회 역사임을 2000년 전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다. 이날이 바로 우리들이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이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유대인들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수장의 죽음으로 무리들은 당연히 흩어질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졌다.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가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다. 그전에는 House-church(가정예배)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중에 있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가 황제였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의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 탄압정책을 펼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초대교회는 대체로 House-church를 유지하며 그들의 믿음을 지켰다. 그렇다고 교회 이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 있는 교회로 편지를 보내며 교회 명칭을 언급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전서 1:2)

로마의 탄압을 피해 가정으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렸던 초대 기독교,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즉, 기독교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눈을 피해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로마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졌다.

폭군으로 유명한 네로 황제(재위 기간 54~68년)는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학살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해가 지면 등불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 기간 284~305년) 황제 때에는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인들의 예배소를 헐고, 성경을 불태우며 기독교인들을 옥에 가두었다. 이 시기 기독교인들은 채찍질을 당한 뒤 피에 굶주린 맹수의 밥으로 던져지거나 화형을 당하고, 사지가 찢기는 등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시신은 방치되었다가 불에 태워지거나 강에 던져졌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정부의 위력으로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무덤)에까지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믿음을 지켰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의 탄압을 피해 예배드렸던 장소, 카타콤.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내놓은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였다.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할 수 있었다. 그 대상이 바로 기독교였다.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 가운데서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체로 전파됐다. 처음에는 평민이나 노예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나 점차 상류층에서도 하나 둘 기독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났다. 상류층의 입교는 기독교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 무렵부터 신도들이 모이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3세기 말 무렵에는 전체 로마 인구 중 10%가 기독교인이었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박해를 견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더없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던 갈레리우스는 311년 임종 직전 기독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기독교의 승리였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음 해에 찾아왔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비로소 기독교는 347년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이르러 국교로 인정받았다. 탄압의 세월을 보내고 찾아온 눈물 겨운 결실이라 볼 수 있지만 사실 이 역사는 기독교의 타락을 가져왔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리가 이교도화돼버린 것이다.

이 무렵 하나님의교회 즉 기독교는 서서히 파벌이 생겼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는 동아시아 교회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묵인해도 된다는 로마교회였다. 결국 로마교회는 인본주의라는 독단적인 길을 가게 됐다. 반면 동아시아 교회들은 성경을 위주로 하는 신본주의 사상을 고수했다. 두 지역 교회의 교리 논쟁은 AD 155년 유월절 논쟁으로 촉발됐다.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동아시아에 있던 서머나교회 감독인 폴리카르푸스(폴리갑)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다.

당시 로마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던 성찬식을 부활절에 같이 실행했다. 이런 로마교회의 새로운 관습은 성경대로 행하던 다른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19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빅터가 ‘도미닉의 규칙’이라는 법을 만들어 모든 기독교에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빅터의 결정에 따랐지만 동아시아 교회들은 모두 거부했다. 동아시아 교회 중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사도 빌립, 사도 요한을 비롯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임 감독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결국 유월절은 AD 325년에 폐지됐다. 두 교리 간의 역법(曆法) 차이로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교리의 이교도화가 가져온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급격하게 로마교회의 교리는 변질됐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했다.

교리의 변화와 함께 논쟁이 거세질 즈음 군사적 약화와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서로마 제국으로 게르만계의 여러 부족이 대규모로 이동했다. 4세기 말 훈족의 서진(西進)에 자극을 받은 게르만민족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전후하여 제국 각지에 정착하면서 여러 부족왕국을 건설했다. 이 시기 비록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으나 로마교회는 건재했다.

콘스탄티누스가 비잔틴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서로마가 멸망하기까지인 약 100년 동안 로마교회는 나름대로 살 방법을 모색했다.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후 여러 미개한 부족들은 왕국의 번영을 위해 로마교회와 손을 잡았다. 그중 재빨리 로마교회로 개종한 프랑크왕국은 처음부터 로마교회를 옹호하므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로마교회에 정면으로 반대하던 나라 중 세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는 로마감독의 농간에 차례차례 멸망당하고 말았다.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이교도의 길을 걷고 있던 로마교회는 다른 게르만민족들을 포교할 목적으로 우상을 세우고, 교회를 웅장하게 꾸미기 시작하며, 타 민족의 풍습을 더욱 과감히 받아들였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처럼 등장하는 교회지붕, 스테인드글라스, 촛불, 성상숭배 등을 들 수 있다.

로마교회의 위상은 이때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506년에는 동로마 황제까지 정책적으로 로마교회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로마교회의 감독을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칙령을 반포하는 한편 591년 ‘교황’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천주교황의 탄생이었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결국 종교적 괴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았다.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됐다. 그 종착점은 1798년 프랑스 혁명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발렌스 성으로 유배시킨 때까지다. 이제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다. 교황직의 매매와 세속적 권력, 축첩, 간음, 사치, 정적 살해 등의 비리는 특정한 때, 특정 교황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니었다. 교황과 성직자들의 음란한 생활은 속담과 풍자로 민중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교황 레오 3세 때는 죄에 대한 벌을 사면해준다는 조건으로 금전이나 재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면죄부’가 그것이다. 800년경에 판매가 시작된 면죄부는 15세기에 발행량이 급격히 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이처럼 천주교가 부패의 일로를 걷고 있을 무렵, 독일의 광산 노동자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 신학 교수를 거쳐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의 사상을 만든 사람, 바로 마르틴 루터다.

루터는 어느 날 수도사인 존 티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동전이 그릇에 떨어져 땡그랑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루터는 티첼의 면죄부 판매에 분개했다.

로마교회의 타락을 보며 실망했던 그는 당시 대주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의 전 생애가 회개 과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라며 반박문을 보내고 교회의 문에 95개조에 달하는 긴 서한을 내걸었다. 비로소 종교개혁의 시작이었다.

그 후 프랑스의 칼뱅,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 다양한 종교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던 이들은 종교개혁과 아울러 천주교에 대항하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교리적 측면에서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의 유언★☆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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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이 토요일 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 주시고 지키게 해 주신분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은 안상홍님 입니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지옥의 문을 연상케하는 카라쿰사막-페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이것이 지옥의 문인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의 북쪽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1년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이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렸다. 성경이 지옥의 모습을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3~49)

저가 무저갱(지옥)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요한계시록 9:2~6)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사단과 함께 내쳐져 고통받는 곳, 지옥!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들은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크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는가.

그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지옥은 정말 가서는 안될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세워주신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꼭 지켜서 지옥의 판결만큼은 면해야 겠습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새언약유월절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제 2013년 유월절이 다갑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여호와 하나님의 희생의 피요,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찢어 주시며 세워주신 희생의 절기요, 다시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징표로 찾아주신 희생의 유월절입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에서 보호함도 입을 수 있고 죄사함받아 천국 돌아갈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얼마남지 않은 2013년 유월절 감사함으로 지킵시다.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에 의원이 계세요♡♥어머니 하나님★

아파요...좋은옷을 사고 좋은 집을 지었어요...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곳에 놀러 갔어요...
그래도 아파요...
무얼해도 병이 낫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그 누구도 병들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에 명처방인 유월절을 내리는 명의사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예수님께서 계시다는 말이다. 이곳은 ‘절기 지키는 시온성’이다. 레위기 23장에서 하나님의 절기는 명처방인 유월절을 포함해 3차의 7개 절기다.
역시나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사망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살고 싶지 않은가.

명의사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예수님께서 계시는 시온성을 찾아야 한다. 현재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의 맥을 잇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이곳을 찾자.

장성한 믿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값을 하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이젠 장성한 믿음으로 어머니께 기쁨을 드릴 때가된것 같아요.


우리근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왜 이땅에서 살게 되었는지 이는 인간의 가장 궁금한 사항이기도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비밀을 가지고 오셨거든요.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주셨습니다.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곳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아버지 어머니께 늘 감사한 삶을 살아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금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페루에서 어머니하나님께 보낸 영상 메세지 입니다.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의사랑의 결정체-국가에서도 인정되어 상복 터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창원시장과 경남도의회의장 표창 등 연달아 9개 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에 지자체도 감동
하나님의 교회, 창원시장과 경남도의회의장 표창 등 연달아 9개 표창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지난 12일(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그 동안 꾸준히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김주철 목사는 창의적인 노력과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오영 경남도의회의장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창원의창교회에서 사역을 맡고 있는 김진모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는 등 하나님의 교회 가 창원시청,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경남혈액원에서 연이어 표창을 받아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2월 들어 창원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서만 여러 지자체로부터 9개의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대표 김진모 목사는 “작은 돌 하나하나가 쌓여 튼튼한 돌담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개인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성도들이 다함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다 보니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들어하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봉사에 앞장설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수십 년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사회, 문화, 체육, 환경, 복지 등 이들의 활동은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신이천, 태화강, 남강, 진해루 등 지역의 강과 하천, 바다를 정화하는 데 힘써왔다. 더불어 경남 지역에 소재한 약 30개의 교회에서 매달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도심 거리와 공원정화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활동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해마다 대규모 단체 헌혈을 실시해 혈액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데도 앞장서왔다. 2012년에는 교회의 큰 절기인 유월절을 앞두고 울산과 창원, 김해에서 1,3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나서 그 가운데 약 500명의 혈액을 제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농번기마다 인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는가 하면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쌀 등 생필품과 난방용품 지원하고, 제설작업과 태풍피해복구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등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을 대부분 가족 단위로 실시하거나 이웃도 동참하게 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이웃 간 소통과 지역민 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과 교사,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무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에 시달려온 학생들을 위로하는 한편 음악을 통한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1월 23일 울산북구교회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관람한 바 있는 정정태 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은 “오케스트라도 좋은 음악적 감성을 길러주었지만 영상을 보고 이 교회 신자들의 미래지향적인 봉사활동에 매우 놀랐다. 모두가 이렇게만 한다면 학교 폭력이나 복지 때문에 문제시될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서로 돕는 정신을 정말 좋게 보았다”고 칭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수건 규례 등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150개국에 전파된 세계적인 교회로, 국내외에 2,200개의 교회가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이기도 하다.

이들은 일부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수십 년 동안 꾸준하게 실천해온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유엔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경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곳곳의 지자체에서도 연달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출처:영남매일

또 헌당 예배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사천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이웃의 관심 한몸에
경남 사천시 중심가에 예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외관의 ‘사천 하나님의 교회’ 설립
13일 7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 300평 규모의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13일(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삼천포와 사천군이 통합된 사천시는 조선소를 비롯해 비행장과 비행기 공장, 외국 기업들이 자리해 젊은 층과 비교적 생활형편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새 성전이 자리한 사천읍은 인근에 공항과 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중심가다. 또한 사천여자고등학교와 수양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많아 환경이 쾌적하고 깨끗하며 조용하다.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993m², 연면적 1,075m²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읍 단위 지역에서는 큰 규모다. 420석 규모에 복층으로 이뤄진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접견실, 교육실, 다목적 홀과 부속건물의 식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

붉은 벽돌에 화이트 색상을 가미한 외관은 예스러운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웅장함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요소가 가미돼 주변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특히 성전 문을 나서면 교회 마당이 도로와 바로 연결되어 지나는 이웃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되어 있어 가까운 이웃처럼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다.
‘사천 하나님의 교회’ 단독 성전 설립은 동 교회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화젯거리다. 교회가 세워진 장소가 사천시 중심가인데다 짧은 시간 큰 규모의 단독 성전을 세울 만큼 복음에 좋은 성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사천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는 정광섭 당회장은 “복음의 핵심 키는 어머니 하나님께 있다. 어머니의 말씀이 곧 생명수이기에 성도 모두가 어머니께서 주신 한 말씀도 흘리지 않고 가슴에 담아 영혼을 구원하고 이웃에 사랑을 베풀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머니의 교훈대로 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기념예배에는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700여 명이 참여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새 성전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발걸음한 성도들로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다목적 홀까지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한 사람에게 천국 열쇠를 허락하시며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과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며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서 영적 자부심과 긍지를 갖자”고 권고했다.

또한 “생명수를 찾아 아버지와 어머니께 나아오는 역사가 놀랍게 일어나도록 진리의 빛을 발하여 흑암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외국 기업에 근무한다는 천덕용(41, 사남면) 씨는 “자유롭고 편리하고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새 성전 설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70억 인구 중에 내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 속해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면서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강이 된다고 하신 에스겔 47장의 예언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더 큰 믿음과 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신앙을 갖고 난 이후 마음이 행복해졌다는 이근정(38, 사천읍) 씨는 “교회가 커지니 주변 사람들의 시각도 많이 달라져 어머니의 영광이 더 많이 드러나게 된 것 같다”면서 “아직 전하지 못한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데 더욱 열심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분가와 확장, 단독 성전 설립을 계속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사천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루 전인 12일에도 대구 동구 지역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 ‘대구반야월교회’와 경산시 중심가에 새로 마련한 ‘경산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바 있다.

교회 측은 “전쟁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재난과 재앙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인들이 진정한 행복과 평안, 구원을 얻고자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면서 국내외에서 성전을 넓혀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새 성전 설립을 알리는 헌당기념예배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미 알려진 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수건 규례와 침례 등 새 언약의 규례들을 온전하게 지키고 전한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을 돕고 사회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사천시에서도 그 동안 사천시장 인근을 비롯해 평화리, 수성리, 사주리 등에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 전개해왔다. 지난해 9월, 태풍 삼바가 몰아닥쳤을 당시에는 피해를 입은 인근의 굴 양식장을 찾아 굴 덕장을 세우는 일을 도와 어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도 했다.

# 사진설명

사진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 새로 설립한 ‘사천 하나님의 교회 전경’.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성전 건물과 식당 등 부속 건물로 이뤄진 새 성전은 예스러우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외관이 주변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사진2.
-하나님의 교회가 경남 사천시 사천읍 중심가에 단독 성전, ‘사천교회’를 설립하고 13일(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기념예배에 참석한 700여 명의 성도들은 사천 지역의 더 많은 영혼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가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출처:영남매일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주인공 어머니 하나님◎

드라마의 주인공은 빛난다.
조연은 주연을 위해 존재하고 주인공은 그들로 인해 빛난다.

성경의 주인공이 있다.
우린 그 주인공을 위해 존재 한다.
우리로 인해 빛나야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갈4:23~26   이것은 비유니...두 언약이라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새언약의 주인공 되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온세상에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안상홍님¶ 되찾은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십자가 사건 후 사도들의 행적에도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장면이 기록되어있다. (행 17장 2~3절, 행 18장 4절, 고전 5장 7~8절, 고전 11장 23~25절)

2,000년 전에 사도들의 행적을 보면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켜졌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사건 이후 안식일과 유월절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주장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주장이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들이 대부분인 세상에서 안식일과 유월절이 진리임을 가르쳐주신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들도 아직까지 십자가 사건 이후에 안식일과 유월절은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무너진 진리의 제단을 복구해주시고 일요일 예배가 안식일인줄 알고 지키던 무지한 인생들에게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알려주시고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어서 천국을 갈 수 있음을 알려 주셨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경홀히 여길 것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키는 자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를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내 형제와 자매를 찾아서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고 싶다.


잘못된 부활절을 지키는 기성교단과 유월절을 지킨 후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부활절은 언제인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가지고오실 증표(새언약)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신 3차의 7개절기!!!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는 확실한 증표 입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자...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자이다.

아버지의 이름 여호와
아들의 이름 예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면 우린 결코 온전한 침례를 받을수 없다.
하나님과 세상끝날까지 함께 할수도 없다.

우리가 알아야 할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온전한
구원의 표이며 참된 침례예식이다.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 침례를 받으라..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것이다.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구원자 안상홍님~ 재앙을 피하는 방법※※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우 때문에 세상이 시끌벅쩍합니다.
여태 보도 듯도 못한 엄청난 재앙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재앙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언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경고의 기별을 주셨습니다.
그럼 경고만 하셨을까요??
구원의 기별또한 알려 주셨습니다.

출12:13 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어떠한 재앙 가운데서도 넘김을 받을수 있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재앙이 유행하는 이시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규례,구원의 표 '새언약 유월절'

3500년 전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허락하고 계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재앙에서 넘김받고 구원받는 새언약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