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장성한 믿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값을 하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이젠 장성한 믿음으로 어머니께 기쁨을 드릴 때가된것 같아요.


댓글 7개:

  1. 어릴적 절 보는것 같아요.이젠 동생도 다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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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생을 돌보는 장성한 자녀의 모습이 되어 어머니께 기쁨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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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부모님이 가장 기뻐 하시는 모습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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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럭무럭 자라라~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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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젠 저도 나이 값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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