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가 정통인 이유

지구상에 많은 교회가 존재하고 서로 자기 교회가 정통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 정통은 성경대로 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월간중앙7월호에도 소개 된바 있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야 말로 성경대로 하는 정통교회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임하신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 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안상홍님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결국 이시대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수를 허락하신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이 세상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로 인해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암8:11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기갈이라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목마른 인생들을 살리시려 성령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값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어머니의 사랑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곳이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욕심이 가득해서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보면 어머니 하나님의 13가지 교훈에 따라 늘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줄줄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나눠 줄줄도 아는 것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있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육의 어머니가 자녀를 위한 희생을 당연히 생각하는것은 영의 어머니의 사랑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영혼은 존재할까??

어머니 없이 태어나는 자녀는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에서 성경에 기록된 우리 영혼의 비밀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세계가 놀라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초림예수님이 오셔서 전한 서양에서 시작된 복음이 동방땅끝인 대한민국에 전파되기까지 1900년이란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재림예수님이 오셔서 전한 동방땅끝 대한민국에서 전파된 복음이 서양까지 가는 기간은 100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예언따라 오셔서 예언따라 잃어버린 진리를 찾아주시고 예언따라 올리워 가셨습니다.

가시기전 성경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고 김주철 목사에게 하나님의교회 총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기셨습니다.

이젠 해외에서도 언론을 통해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오셨음을 전하고 있고 그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당신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성경기록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성경을 믿는 다면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게 당연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당연히 계셔야 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더이상 성경을 외면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품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 구원의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지 않고는 천국에 아무리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습니다.

침례를 통해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어머니 하나님 안에서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대로 늘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 하고 있습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선행 또한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을 대표해서 세상에 알려진바 되었고 대내외적으로 많은 상도 받은바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위러브유의 마음으로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총회장 김주철목사를 선두로 해서 세상에 그대로 전하고 있는
매우맑음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죄의 때를 씻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땅에서 우리의 더러운 죄의 때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 씻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가 유일합니다.

안식일 지키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시대에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김주철 총회장)가 유일합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영생을 싫어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 중국의 진시황은 동남동녀를 동방땅끝 나라에 보내어 불로초를 찾게 했습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 난것 같습니다.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영생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는건 알았는데 그 시대가 아니 었습니다.

아무곳에서도 영생의 길을 찾을 수 없었지만 성경에서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그렇게 원했던 영생하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 진리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 동방땅끝에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통해서 유월절 진리가 세상에 드러 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양의탈을 쓴 늑대를 조심하라(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세상에는 양의 탈을 쓴 이리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거짓선지자는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아서 우리의 영혼을 헤치는 존재입니다.

거짓선지자는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게 하고 유월절 대신 성탄절을 지키게 합니다.

거짓에 속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참 선지자는 시온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참 선지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예언서다

과거 이스라엘에는 안식일 제도와 안식년 제도가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년을 70번동안 지키지 않은 결과 바벨론에 70년간 포로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70년이 지난 때에 고레스에 의해 바벨론은 멸망 당하게 되고 바벨론을 점령한 고레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며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방나라 왕인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예루살렘성전을 짓게 한 이유는 바로 고레스가 바벨론을 점령하기 170년전의 기록인 이사야서를 본 이유입니다.

위 삽화에 나와 있듯이 고레스는 자기가 잘해서 바벨론을 점령한것이 아니라 자기를 도와주신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미리 예언으로 지시하신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고 하나님을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짓게 한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의 흐트러짐도 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5: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우리에게 남아 있는 예언은 인류에게 크나큰 재앙이 임하게 되는데 그 마지막 재앙에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킬 수 있는곳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교회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 소속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인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사61: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택하신자들이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것은 기증 사실입니다.

고전1:1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

하나님의교회는 학생들도 남달라요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0813.010290716380001

“장애편견 깨고 사랑나눈 소중한 시간”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도… 장애 아동들과 즐거운 하루
케이크 만들기·체험 학습 등 중·고생 대거 봉사활동 참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폭염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도 80여명은 지난 9일 대구시 수성구의 한 장애아동 시설을 찾아 지체·발달장애 아이들과 하루를 같이 했다.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성도들은 어른과 학생이 한 조가 되어 장애아동을 돌보며 함께 소중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과 대화하고 놀아주는 것뿐 아니라 체험학습과 식사 보조에 청소까지 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해온 재료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중학생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는 윤유진씨(39·수성구 만촌동)는 “몸과 마음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잘 온 것같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신다래양(18·수성구 수성동)은 “짧은 시간이지만 나와 다른 환경과 여건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또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육원 아이들은 장애 때문에 의사전달력이 부족했지만 얼굴 가득한 환한 웃음과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함께한 지도 교사들은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시대에 내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평소 아껴 모은 용돈으로 아동 위생용품과 각자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보육원측에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홍득선 당회장은 “사회와 이웃의 편견과 무관심 속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해주고자 했다”고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김수영기자

영남일보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요즘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신 우상숭배를 싫어하는 하나님의교회

밤에 창밖을 바라보면 네온사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화려하고 눈이 부시고 문명의 발달이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그 네온싸인 사이에 눈에 띄게 거슬리는게 있습니다.

바로 지금 바로 내 눈앞에 10개도 넘게 보이는 십자가 입니다.

2000년전 어느날이 생각납니다.

영화 패스오브크라이스트에서 잔인하게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버지를 달아죽인 십자가를 어떻게 상징이라며 교회탑꼭대기에 달고 목걸이도 하고 차에도 달고 집에도 달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 치는것으로 생각했다는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종교개혁자들도 십자가는 우상이라며 세우지 않았었는데 어쩌다 또 누구에 의해서 십자가가 세워 졌는지 안타깝습니다.

분명한것은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고 하신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계명은 안식일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왜 토요일에 교회를 갈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일곱째날이 토요일 이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에 예배를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안식일이 일곱째날이고 일곱째날은 토요일이라는것쯤은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켜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복주시기로 약속하시고 거룩하게 해 주시는 안식일 지키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저도 몰랐을땐 토요일에 교회가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이상했었는데 이제는 안식일에 예배보러 가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우리가 향해야 할곳은 천국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누구나 막연하게 천국을 상상해 보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우리의 시민권에 하늘에 있음도 알려 주셨습니다.

빌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우리는 본래 하늘의 천사였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져 죄를 짓게 되고 결국 죄의 댓가로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이땅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은혜로 절기를 통하여 다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2000년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하신다 알려 주시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유월절 진리로 완성 시켜 주셨습니다.

유월절에 먹는 떡이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에 먹는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가 되어 우리에게 죄사함이 허락되고 영원한 영생이 있는 천국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히11:1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것이라

하늘에 있어야 할 우리가 이땅에 온 이유는 결국 죄 때문이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땅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이 애석하게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어 버리고 인류에게 천국가는 길이 막혀 버립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에 따라 다시 오신 재림예수님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천국갈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오실때는 어머니와 함께 오시겠다는 약속도 지키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버지 어머니의 부르심으로 우리는 다시 천국갈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왔기 때문에 하늘 부모님께서도 자녀를 살리시기 위해 자녀찾아 이땅까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애달픈 사랑과 희생의 하루는 하늘 자녀들을 다 찾기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히9:28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오래저장된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이 나타난다면 그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린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이시다(사25장)

마지막시대를 살고 있는 인류인 우리는 분명 재림하시기로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실때는 우리가 마지막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겠다 하셨습니다.

초림예수님처럼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람되어 나타나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그분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재림그리스도를 영접지 않으면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인류가 그렇게 기다린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누가 뭐라 해도 안상홍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대로 오시어 성경대로 행하시고 성경대로 하늘로 올리워 가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물, 물, 물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구원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구원자를 알아야 구원을 얻고 그 구원자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으니 결국 성경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여러번 나오지만 일요일 예배 보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유월절 지키라는 말은 여러번 나오지만 크리스마스 지키라는 말은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사람인 목사가 주는것이 아닙니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더하거나 빼거나 하지 않고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말씀대로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요즘은 받는 사랑에 너무 익숙해 있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머니 교훈 13가지 말씀중에 첫번째 교훈인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라는 교훈의 말씀 처럼 어머니께 배운 대로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입니다.

생명의 씨앗을 자라게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없이는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과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 도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슥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아버지와 함께 생명수를 주시어 우리를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으로 인도 하시기 위해 신부의 모습으로 오시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살아 남기 위해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힘든 일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 나를 감추고 누군가의 희생을 밟고 일어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각박한 세상 입니까?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단체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서로 희생하고 봉사하고 나눠주고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월간중앙7월호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사가 너무도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이제 아픈 세상에서 위로 받고 쉬고 싶다면 사랑을 받고 싶다면 주저 하지 마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사랑을 나눠줄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고향은 그리운곳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린시절 막연히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을 상상으로 그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꿈이고 이 꿈에서 깨어나면 실제의 나의 삶이 있을것이며 이곳은 내 집이 아니라 잠시 나와 있는것이다 나의 엄마 아빠는 따로 있을 것이고 난 공주일 것이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진짜 부모님이 날 찾으러 오실것이다.'

이 생각이 저의 어릴적 생각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고향이 하늘나라이며 우린 하나님의 자녀이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이땅에 오셨다 라는 얘기를 듣고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제 그립고도 그리운 더이상 아픔과 고통이 없는 우리 고향 천국이 막연히 상상속의 천국이 아니라 정말로 갈 수 있는 존재하는 곳이라 하니 너무 기쁩니다.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제 어머니 말씀대로만 따라가면 우리의 고향인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 까지 와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끝까지 순종하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있어야 진짜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입니다.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너무도 확실히 성경은 우리 어머니가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갈라디아서 4장 26절은 빼고 성경을 보는 것일까요?

아버지가 계시다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불러줄 자녀가 있을 것이고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가 계신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한 것을 당연히 있다고 하는데 없다고 우기니 참 이상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된 아버지 하나님도 믿고 어머니하나님도 믿는 온전한 교회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 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계4:11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땅의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통해 완전한 생명을 부여 받게 됩니다.

이는 하늘에도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 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에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 있어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그곳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구름타고 오리라고 한 예언도 있고

불꽃중에 강림하신다는 예언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 예수님을 기다려야 할까요?

불꽃중에 오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과 하나님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예수님 입니다.

눅18:8 인자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심판때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누가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믿음을 다시 허락하시려고 두번째 육체로 오셨습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육체로 오셔서도 첫번째 처럼 침례를 받아야 하셨기에

눅12:50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그래서 두번째 육체로 오신다는 비유를 구름타고 오신다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구름의 역할은 비를 내리는 역할도 있고 빛을 가리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래서 빛이신 하나님을 구름으로 비유된 육체로 가리시고 그안에 비로 비유된 성령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두번째 구름타고 오시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