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월요일

든든한 버팀목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린아이가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 있어도 어머니와 함께 있을때는 기를 펴고 갑니다.

어머니는 어떠한 사항에서도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걸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도 그렇습니다.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있을때는 두려울게 없습니다.

제아무리 무서운 재앙이 온다 할지라도 어머니께서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라 하신 어머니의 음성이 들립니다.

하늘 어머니 사랑합니다.


댓글 5개:

  1. 어머니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것은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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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렵지 않습니다...어머니가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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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 모두 하늘어머니 바라기들(?)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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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늘어머니 품에 있다는 사실을 때때로 잊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잊을찌라도 어머니는 나를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 다시금 감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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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렇죠^^
    어머니꼐서 항상 함께해주시니 기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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