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어머니께 직진!!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




댓글 4개:

  1. 어머니께 나아가는 길~ 어렵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팔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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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께로 직진~~ 그것이 바로 구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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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를 향해 나아가야 영원한 천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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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 좋은 말이네요.어머니께 직진할때 천국이 우리 눈앞에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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