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하나님의교회-


죄인이기에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가 없어지면 이땅의 고통에서 돌아갈 우리 집이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죄인인 우리를 다시 우리 고향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 이땅까지 부르러 오신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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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아기곰3마리2013년 1월 27일 오후 11:12

    죄인들이 사는 감옥까지 친히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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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ars2013년 1월 28일 오전 12:02

    이 땅의 삶이 힘들수록 더욱 하늘 소망을 갖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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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nknown2013년 1월 28일 오후 1:58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이지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본 보여주신 희생을 생각하며...쭈욱 아니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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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nknown2013년 1월 28일 오후 8:35

    죄인인것만 잊지 않는다면 정말 좋을텐데.....잊음의 땅이다보니....그 모든것을 기억했다가는 제정신일 수 없을테니까요........모든것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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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약속2013년 1월 28일 오후 9:58

    또 잊고 있었네요...내가 죄인이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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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익명2013년 4월 7일 오전 11:19

    Rіdiculous story there. What ocсuгred аfter?
    Take с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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