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일요일

기적을 만들어내는 체온 소통법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이마를 짚어주고, 배가 아프다고 하면 "엄마 손은 약속" 하며 배를 쓰다듬어주는 엄마.
그런데 엄마 손은 정말 약속이다.
손 자체에 신통한 치유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피부 접촉을 통해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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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약속2013년 1월 20일 오후 10:33

    내가 어디 아픈지...어머니는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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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nknown2013년 1월 21일 오후 3:39

    내 영혼을 치유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 내 영혼의 어머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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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nknown2013년 1월 21일 오후 5:51

    굳이 표현을 하지 않아도 나의 모든것을 아시고 부족한 부분까지도 사랑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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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기곰3마리2013년 1월 21일 오후 9:40

    어머니하나님 너무 좋아요.따뜻한 마음의 고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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