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자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천, 수만 번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올린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가 아니라면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목격한 것처럼,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하는 어리석은 사람드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반드시 알고 경외 해야할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아는것이 구원의 조건입니다.

댓글 2개:

  1. 이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 보는 것이 지혜로운 자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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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원의 조건은 어머니 하나님을 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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