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가 있어 두렵지 않아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 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맞아, 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엄마꽃] 윤세영 -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에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도 손잡아 주시고....천국가는 그날까지 내손 꼭 잡고 놓지 않으실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진정...사랑이십니다...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댓글 5개:

  1. 어머니로 인해 오늘도 저는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희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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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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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너무 좋은 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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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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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로 인해 고난받으시는 어머니를 오늘도 생각하며 힘을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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