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 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맞아, 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엄마꽃] 윤세영 -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에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도 손잡아 주시고....천국가는 그날까지 내손 꼭 잡고 놓지 않으실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진정...사랑이십니다...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어머니로 인해 오늘도 저는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희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답글삭제어머니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답글삭제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답글삭제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너무 좋은 글입니다ㅠ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우리 어머니!!!
답글삭제어머니 사랑합니다.
나로 인해 고난받으시는 어머니를 오늘도 생각하며 힘을냅니다.ㅜㅜ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