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공기가 폐로 들어가 처음으로 숨을 쉰다.
첫울음은 첫 번째 호흡이다. 동시에 세상과의 첫 소통을 의미한다.
우렁찬 울음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처음으로 호흡한 순간부터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람은 평생 가족, 친구,동료,이웃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타인과의 소통은 정신적 호흡이라 할 수 있다.
편히 호흡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 요소이듯, 막힘 없는 소통은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다.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 새언약 안식일.
안식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갈수 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새로운 약속...안식일...복받는날!!
답글삭제안식일로 영원한 안식을 약속해주신 날~~^^
답글삭제매주마다 돌아오는 안식일 이기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답글삭제소통이 중요하죠........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소통을 허락하신 날^^
답글삭제안식일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복 받는날 거룩한 날이에요!
답글삭제진정 하나님께서 확실한 천국의 복을 허락하시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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