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한번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이치이지요.
하지만 그 이치조차도 어그러 뜨리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안상홍님...사람으로 이땅에 오셔서 두번의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한번은 십자가의 고난으로...
한번은 ....아버지께서 죽으셔야 어머니께서 등장하실수 있기에
우리에게 어머니를 되찾아 주시고자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기 위해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시고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를 버리신 어머니의 품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날....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어머니께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아버지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신 참으로 가슴아픈 날입니다.
그 가이없는 사랑...어찌 다 갚을수 있을런지요...
마음이 찢어질듯 아픕니다...아버지를 생각하면..
답글삭제초림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림땐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시어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의 희생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였기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감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답글삭제한번도 감당키 어려운 죽음의 고통을 두번씩이나............참으로 그 사랑이 가이 없으십니다...
답글삭제너무나 감사드리며... 죄송스럽습니다....
답글삭제한번도 아니라 두번씩이나 이땅에 오신것은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답글삭제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로 모든 인류에게 지키라 부탁하시고 지키면 영생의 엄청난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