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의 유언★☆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값없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세요



믿음,소망,사랑중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중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세요?

전세계 150개국 2200개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이 토요일 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 주시고 지키게 해 주신분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은 안상홍님 입니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지옥의 문을 연상케하는 카라쿰사막-페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이것이 지옥의 문인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의 북쪽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1년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이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렸다. 성경이 지옥의 모습을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3~49)

저가 무저갱(지옥)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요한계시록 9:2~6)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사단과 함께 내쳐져 고통받는 곳, 지옥!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들은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크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는가.

그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지옥은 정말 가서는 안될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세워주신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꼭 지켜서 지옥의 판결만큼은 면해야 겠습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새언약유월절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제 2013년 유월절이 다갑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여호와 하나님의 희생의 피요,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찢어 주시며 세워주신 희생의 절기요, 다시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징표로 찾아주신 희생의 유월절입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에서 보호함도 입을 수 있고 죄사함받아 천국 돌아갈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얼마남지 않은 2013년 유월절 감사함으로 지킵시다.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에 의원이 계세요♡♥어머니 하나님★

아파요...좋은옷을 사고 좋은 집을 지었어요...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곳에 놀러 갔어요...
그래도 아파요...
무얼해도 병이 낫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24)


그 누구도 병들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에 명처방인 유월절을 내리는 명의사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예수님께서 계시다는 말이다. 이곳은 ‘절기 지키는 시온성’이다. 레위기 23장에서 하나님의 절기는 명처방인 유월절을 포함해 3차의 7개 절기다.
역시나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사망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살고 싶지 않은가.

명의사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예수님께서 계시는 시온성을 찾아야 한다. 현재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의 맥을 잇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이곳을 찾자.

장성한 믿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값을 하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이젠 장성한 믿음으로 어머니께 기쁨을 드릴 때가된것 같아요.


우리근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왜 이땅에서 살게 되었는지 이는 인간의 가장 궁금한 사항이기도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비밀을 가지고 오셨거든요.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주셨습니다.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곳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아버지 어머니께 늘 감사한 삶을 살아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금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페루에서 어머니하나님께 보낸 영상 메세지 입니다.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의사랑의 결정체-국가에서도 인정되어 상복 터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창원시장과 경남도의회의장 표창 등 연달아 9개 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에 지자체도 감동
하나님의 교회, 창원시장과 경남도의회의장 표창 등 연달아 9개 표창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지난 12일(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그 동안 꾸준히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김주철 목사는 창의적인 노력과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오영 경남도의회의장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창원의창교회에서 사역을 맡고 있는 김진모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는 등 하나님의 교회 가 창원시청,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경남혈액원에서 연이어 표창을 받아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2월 들어 창원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서만 여러 지자체로부터 9개의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대표 김진모 목사는 “작은 돌 하나하나가 쌓여 튼튼한 돌담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개인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성도들이 다함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다 보니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들어하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봉사에 앞장설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수십 년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사회, 문화, 체육, 환경, 복지 등 이들의 활동은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신이천, 태화강, 남강, 진해루 등 지역의 강과 하천, 바다를 정화하는 데 힘써왔다. 더불어 경남 지역에 소재한 약 30개의 교회에서 매달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도심 거리와 공원정화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활동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해마다 대규모 단체 헌혈을 실시해 혈액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데도 앞장서왔다. 2012년에는 교회의 큰 절기인 유월절을 앞두고 울산과 창원, 김해에서 1,3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나서 그 가운데 약 500명의 혈액을 제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농번기마다 인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는가 하면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쌀 등 생필품과 난방용품 지원하고, 제설작업과 태풍피해복구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등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을 대부분 가족 단위로 실시하거나 이웃도 동참하게 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이웃 간 소통과 지역민 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과 교사,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무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에 시달려온 학생들을 위로하는 한편 음악을 통한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1월 23일 울산북구교회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관람한 바 있는 정정태 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은 “오케스트라도 좋은 음악적 감성을 길러주었지만 영상을 보고 이 교회 신자들의 미래지향적인 봉사활동에 매우 놀랐다. 모두가 이렇게만 한다면 학교 폭력이나 복지 때문에 문제시될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서로 돕는 정신을 정말 좋게 보았다”고 칭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수건 규례 등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150개국에 전파된 세계적인 교회로, 국내외에 2,200개의 교회가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이기도 하다.

이들은 일부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수십 년 동안 꾸준하게 실천해온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유엔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경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곳곳의 지자체에서도 연달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출처:영남매일

또 헌당 예배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사천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이웃의 관심 한몸에
경남 사천시 중심가에 예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외관의 ‘사천 하나님의 교회’ 설립
13일 7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 300평 규모의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13일(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삼천포와 사천군이 통합된 사천시는 조선소를 비롯해 비행장과 비행기 공장, 외국 기업들이 자리해 젊은 층과 비교적 생활형편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새 성전이 자리한 사천읍은 인근에 공항과 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중심가다. 또한 사천여자고등학교와 수양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많아 환경이 쾌적하고 깨끗하며 조용하다.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993m², 연면적 1,075m²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읍 단위 지역에서는 큰 규모다. 420석 규모에 복층으로 이뤄진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접견실, 교육실, 다목적 홀과 부속건물의 식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

붉은 벽돌에 화이트 색상을 가미한 외관은 예스러운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웅장함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요소가 가미돼 주변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특히 성전 문을 나서면 교회 마당이 도로와 바로 연결되어 지나는 이웃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되어 있어 가까운 이웃처럼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다.
‘사천 하나님의 교회’ 단독 성전 설립은 동 교회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화젯거리다. 교회가 세워진 장소가 사천시 중심가인데다 짧은 시간 큰 규모의 단독 성전을 세울 만큼 복음에 좋은 성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사천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는 정광섭 당회장은 “복음의 핵심 키는 어머니 하나님께 있다. 어머니의 말씀이 곧 생명수이기에 성도 모두가 어머니께서 주신 한 말씀도 흘리지 않고 가슴에 담아 영혼을 구원하고 이웃에 사랑을 베풀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머니의 교훈대로 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기념예배에는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700여 명이 참여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새 성전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발걸음한 성도들로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다목적 홀까지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한 사람에게 천국 열쇠를 허락하시며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과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며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서 영적 자부심과 긍지를 갖자”고 권고했다.

또한 “생명수를 찾아 아버지와 어머니께 나아오는 역사가 놀랍게 일어나도록 진리의 빛을 발하여 흑암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외국 기업에 근무한다는 천덕용(41, 사남면) 씨는 “자유롭고 편리하고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새 성전 설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70억 인구 중에 내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 속해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면서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강이 된다고 하신 에스겔 47장의 예언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더 큰 믿음과 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신앙을 갖고 난 이후 마음이 행복해졌다는 이근정(38, 사천읍) 씨는 “교회가 커지니 주변 사람들의 시각도 많이 달라져 어머니의 영광이 더 많이 드러나게 된 것 같다”면서 “아직 전하지 못한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데 더욱 열심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분가와 확장, 단독 성전 설립을 계속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사천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루 전인 12일에도 대구 동구 지역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 ‘대구반야월교회’와 경산시 중심가에 새로 마련한 ‘경산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바 있다.

교회 측은 “전쟁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재난과 재앙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인들이 진정한 행복과 평안, 구원을 얻고자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면서 국내외에서 성전을 넓혀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새 성전 설립을 알리는 헌당기념예배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미 알려진 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수건 규례와 침례 등 새 언약의 규례들을 온전하게 지키고 전한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을 돕고 사회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사천시에서도 그 동안 사천시장 인근을 비롯해 평화리, 수성리, 사주리 등에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 전개해왔다. 지난해 9월, 태풍 삼바가 몰아닥쳤을 당시에는 피해를 입은 인근의 굴 양식장을 찾아 굴 덕장을 세우는 일을 도와 어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도 했다.

# 사진설명

사진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 새로 설립한 ‘사천 하나님의 교회 전경’.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성전 건물과 식당 등 부속 건물로 이뤄진 새 성전은 예스러우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외관이 주변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사진2.
-하나님의 교회가 경남 사천시 사천읍 중심가에 단독 성전, ‘사천교회’를 설립하고 13일(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기념예배에 참석한 700여 명의 성도들은 사천 지역의 더 많은 영혼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가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출처:영남매일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주인공 어머니 하나님◎

드라마의 주인공은 빛난다.
조연은 주연을 위해 존재하고 주인공은 그들로 인해 빛난다.

성경의 주인공이 있다.
우린 그 주인공을 위해 존재 한다.
우리로 인해 빛나야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갈4:23~26   이것은 비유니...두 언약이라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새언약의 주인공 되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온세상에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안상홍님¶ 되찾은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십자가 사건 후 사도들의 행적에도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장면이 기록되어있다. (행 17장 2~3절, 행 18장 4절, 고전 5장 7~8절, 고전 11장 23~25절)

2,000년 전에 사도들의 행적을 보면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켜졌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사건 이후 안식일과 유월절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주장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주장이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들이 대부분인 세상에서 안식일과 유월절이 진리임을 가르쳐주신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들도 아직까지 십자가 사건 이후에 안식일과 유월절은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무너진 진리의 제단을 복구해주시고 일요일 예배가 안식일인줄 알고 지키던 무지한 인생들에게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알려주시고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어서 천국을 갈 수 있음을 알려 주셨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경홀히 여길 것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키는 자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를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내 형제와 자매를 찾아서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고 싶다.


잘못된 부활절을 지키는 기성교단과 유월절을 지킨 후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부활절은 언제인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가지고오실 증표(새언약)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신 3차의 7개절기!!!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는 확실한 증표 입니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자...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자이다.

아버지의 이름 여호와
아들의 이름 예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면 우린 결코 온전한 침례를 받을수 없다.
하나님과 세상끝날까지 함께 할수도 없다.

우리가 알아야 할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온전한
구원의 표이며 참된 침례예식이다.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 침례를 받으라..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것이다.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구원자 안상홍님~ 재앙을 피하는 방법※※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우 때문에 세상이 시끌벅쩍합니다.
여태 보도 듯도 못한 엄청난 재앙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재앙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언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마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경고의 기별을 주셨습니다.
그럼 경고만 하셨을까요??
구원의 기별또한 알려 주셨습니다.

출12:13 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어떠한 재앙 가운데서도 넘김을 받을수 있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재앙이 유행하는 이시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규례,구원의 표 '새언약 유월절'

3500년 전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허락하고 계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재앙에서 넘김받고 구원받는 새언약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구원자 안상홍님께 오라하라!♬♬



요6:67~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니이다


영생의 말씀을 가지신 하나님....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지금 이시대 우리가 꼭 만나야 할 하나님...성령과 신부되신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떠나서는 우린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또 헌당예배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교회 될 것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 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안양시 동안구에 7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지난 5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6일, 안양시 만안구에 단독성전을 마련하고 두 달 만에 동안구에도 새 성전을 설립했다. 명실공히 안양시 선교의 두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새로 설립한 ‘안양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동안구 비산동 주택과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다. 지하 1층ㆍ지상 6층 규모의 성전은 5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 침례실, 식당 등으로 꾸려졌다.

삼일예배와 겸해 이뤄진 헌당기념예배에는 안양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식당까지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보배이신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통해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 하나님 통해 얻게 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 날에 인류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며 “보배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이웃을 구원함으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신 사명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양동안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게 된 임선택 목사는 “성경의 감추어진 보화인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동안 지역 사람들에게 부지런히 알려서 많은 영혼 구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잘 전파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며 날로 성장해 가고 있다. 성도들이 늘면서 단독성전 설립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30개의 단독성전을 설립했다.

앞서 지난 1월, 대전정림교회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단독성전 헌당예배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교회측은 남양주진접교회, 성남수정교회, 서울강동교회, 서울노원교회, 대구반야월교회, 경남사천교회, 전북익산교회, 청주복대교회도 성전 설립을 마치고 헌당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이루신 예언♣♣





하나님의 교회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다 이루신예언...

사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 친히 세우실 예루살렘!!

갈4:26 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우린 어머니 하나님이라 부르죠...

하늘에 계셔야 할 어머니 하나님께서 세상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받기 위해서??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자녀위해 하늘 영광의 보좌를 비우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하여 사망의 종노릇 하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의 존재를 알리시기 위해 앞서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지금 이시대 우리가 찾아야할 구원자 안상홍님.하늘 어머니!!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 말씀 "나는 어머니를 따릅니다"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두번 죽으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


누구나 다 한번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이치이지요.

하지만 그 이치조차도 어그러 뜨리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안상홍님...사람으로 이땅에 오셔서 두번의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한번은 십자가의 고난으로...

한번은 ....아버지께서 죽으셔야 어머니께서 등장하실수 있기에

우리에게 어머니를 되찾아 주시고자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기 위해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시고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를 버리신 어머니의 품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날....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어머니께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아버지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신 참으로 가슴아픈 날입니다.

그 가이없는 사랑...어찌 다 갚을수 있을런지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로 두번째 십자가를 지시다...




십자가에 처참하게 메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우린 언제까지 봐야할까요??
참으로 가슴 아프고 끔찍한 이 모습을 교회 예배당안에, 집 거실벽에 붙여놓고 혹시 죄책감을 느끼시진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기 전 당신의 죽음을 기념하길 바라시며 십자가 만들어 세우고 기념하라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십자가의 고난전 예수님의 유언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유언은 십자가를 세워 소중히 간직하라가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을 세상끝날까지 지키라는 거였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새언약 유월절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에 보답드리는 길은 새언약 유월절 소중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대 다시 한번 새언약 유월절 허락해 주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새언약 안식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하나님의교회♬


갓 태어난 아기는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린다.
울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공기가 폐로 들어가 처음으로 숨을 쉰다.
첫울음은 첫 번째 호흡이다.  동시에 세상과의 첫 소통을 의미한다.
우렁찬 울음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처음으로 호흡한 순간부터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람은 평생 가족, 친구,동료,이웃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타인과의 소통은 정신적 호흡이라 할 수 있다.
편히 호흡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 요소이듯, 막힘 없는 소통은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다.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 새언약 안식일.
안식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갈수 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지역마다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김해삼방 하나님의교회, 지역사랑 캠페인 벌여 
삼정동에서는 클린타운 거리정화운동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경제적 성장을 이루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지역경제성장을 위해 개개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현실이다.
이에 대한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글로벌 종교단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나섰다.


  
지난 4일 오전 김해삼방 하나님의교회가 삼방동 삼방시장과 삼정동 가야쇼핑 두 장소를 오가며 '지역 생산품, 지역 업체를 이용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들어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골목상권이 잠식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지방세수가 외지로 빠져나가 지역경제침체가 악화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김해지역의 생산품과 사업체를 적극 이용하는 소비습관이 필요하다.
이날 2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교회 부녀부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삼방시장과 삼정동 가야쇼핑 일대를 다니며, 지역 생산품과 사업체‧업체를 적극 이용하자는 안내문을 제작하여 1,000장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러한 풍경을 지켜본 지역 상인들은 크게 기뻐하며 이들의 활동을 지지했다. 또한, 지나가는 시민들도 안내문을 읽은 뒤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양수귀(삼방동, 주부) 씨는 “가까운 곳에 삼방시장이 있는데, 생활에 필요한 것은 대부분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 매일 들리는 편이다. 요즘은 대형마트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 재래시장도 질 좋고 저렴한 물건들이 참 많다. 편견을 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캠페인에 많은 김해시민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동에서는 캠페인과 더불어 거리정화운동이 함께 진행됐다. 일명 '클린타운운동'으로 내가 사는 동네를 청소하여 활기차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목적이다.
부녀부 150여 명이 활천동사무소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음병원, 가야쇼핑 일대를 크게 돌며 1톤가량을 수거했다. 당초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고, 아침까지 흐리고 때때로 비가 왔지만 정화활동이 시작되자 화창한 봄 날씨가 되어있었다.
글로벌 종교단체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각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 세계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 세계 150개국 2,200개 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성도수는 175만 명이다.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은혜


세가지 은혜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인이자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의 삶을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허약한 몸으로 태어나 이를 이겨내기 위해 항상 운동을 한 덕분에 90세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집안이 가난하여 어렸을 때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 온갖 일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그 경험들은 내가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큰 원동력과 자산이 되었습니다.
셋째,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그로 인해 만나는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고 모르는 것을 물어 가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어머니께 받은 교훈의 은혜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죽은자를 숭배하는 사람들-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죽은 자를 숭배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고보에게 관절염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성경에는 죽은 자들에게 기도하거나 죽은 자들을 통해 기도함으로써 축복을 받는다고 기록한 구절이 단 한 곳도 없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교회는 이미 죽은 특정 인물들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축복을 준다고 가르친다. 일명 성인 숭배사상이다. 공교롭게도 카톨릭의 이 성인 숭배사상은 옛날 이교도가 품고 있던 사상과 매우 흡사하다.
 
고대 바벨론에는 카톨릭처럼, 다수의 신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들은 약 5,000명의 남신과 여신을 섬기고 있었으며, 이들이 매년 매달 매일 매 시간과 같은, 특정한 때를 주관하고 어느 특정한 일(직업)들을 주관하며 특정한 장소를 주관하거나 특정한 질병을 주관한다고 믿었다. 이 같은 사상은 그대로 로마에 유입됐다.
 
 

다양한 신들이 특정한 직업과 장소, 물건 등을 지배한다는 이 사상은, 로마인들에게 급속히 흡수되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믿는다 하는 로마교회에까지 들어갔다. 당시 로마교회는 이교도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다신교적인 문화까지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는 곧 하나님만을 섬기는 기독교의 기틀을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로마교회는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대신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데 앞장섰으며,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심지어 이교주의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믿는 각종 ‘신’들과 결별하는 것을 주저한다는 이유로, 남신과 여신들이 새롭게 명명되어 ‘성인들’로 불려졌다. 그것은 각종 직업을 주관하는 성인을 비롯해 질병을 치료하는 성인 등으로 나뉘었다.
 
로마카톨릭은 이 성인들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 다른 방법으로는 받을 수 없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신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성인들을 신격화했다. 이교도의 신들과 관련된 수많은 전설들을 성인들에게 그대로 전이시킨 것이다. 어떤 경우는 이교도에서 숭배되었던 신들의 이름을 성인들의 이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전설이란 그리스도교 이전의 종교 설화에 담긴 사상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전설은 그리스도교인의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인화된 것이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 전설은 신화와 같은 것에 기원을 두고 있음이 명백하다. ··· 성인들에 관한 많은 전설의 경우도 역시 그렇다. 고대인들이 영웅들에 관하여 가지고 있던 사상들이 그리스도인 순교자로 전이되는 것은 용이하였다.”
 
이처럼 로마카톨릭교회의 성인숭배사상은 이교도의 다신교적인 사상을 계승한 것에 불과하다. 성경에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말씀이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며 십계명의 첫째 계명이다. 죽은 사람을 신격화해 그들을 숭배하라는 가르침은 성경에 없다.


성경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https://www.pasteve.com/

서로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제 우리도 우리 고향집 가야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로 상대를 배려 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가는 천국 가족이 되어요~
안상홍님 어머니니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 두려울게 뭐가 있겠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으로 하나된 교회^^

2013년 2월 8일 금요일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경고하실 때 항상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 주신다.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한 노아 때에는 노아의 방주가 구원의 도피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할 때는 소알성이 도피처였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13~22)

이러한 지나간 역사는 마지막 날에 대한 그림자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의 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성경은 ‘시온’이라고 예언하였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